
(원투원뉴스) 강릉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집중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청 기간에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신청을 놓친 가구는 물론, 실제 입학 후 본격적으로 지원받고자 하는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3월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이 동시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까지 포함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지원금은 초등 20만 원, 중·고등 30만 원이며,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2개월로 넉넉해, 입학 초기 필요한 물품 구입부터 연중 소요되는 교육 비용까지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입학 시즌에 맞춰 신청이 몰릴 것에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내 학교 및 읍면동 등을 통해 대상자가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부모님들의 실질적인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입학준비금이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편리하게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