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25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완주에버그린콰이어(시니어클럽합창단)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평소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련 단체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특히 완주 예술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공연장 건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이 위원장은 완주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의 문화예술 활동 규모에 비해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공연과 전시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종합 문화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바 있다. 해당 발언에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완주군 문화예술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현재 완주군은 공연 개최 시마다 임시 무대 설치와 철거가 반복되고, 전시 역시 제한된 공간에서 운영되는 등 증가하는 문화예술 수요에 비해 기반 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공연장 건립 논의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완주에버그린콰이어 강연모 감독은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종합공연장 건립 필요성을 의회 차원에서 공식 제기한 점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시설과 정책, 그리고 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환경이 함께 갖춰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과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로패 수상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정책적 관심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이 지역 예술계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