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2026년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인 「2026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하여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업・기관의 현장 수요와 연계하여 맞춤형 협업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예술 협업 기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2020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이 처음 시행된 해부터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사업을 수행 중이다.
그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는 협력 기업·기관 8개소를 모집한 뒤, 40명의 리더·참여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기업·기관과 매칭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공간 환경 개선,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공모 기간 동안 참여 기업·기관의 협업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기간 동안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을 구체화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과 추진 완성도를 강화한다.
참여 대상은 대구 소재 기업 혹은 기관 중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기한은 3월 10일로,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2026년에는 참여 기업·기관과의 사전 소통과 협업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