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재공급 분양 신청이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 대상은 총 20필지로,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R&D),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예천군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쏟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분양가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사업 개시(공장등록) 후 예천군의 분양가 지원을 받게 될 경우, 평당 50만 원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산업시설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출향기업인을 만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홍보했으며, 유관기업 중 첨단제조업 및 정보통신업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도시첨단산업단지 재공급에 맞춰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영희 지역경제과장은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유치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경북개발공사 및 경상북도와 협업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