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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평구,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대비 직원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 진행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과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송해란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다음 달 13일에는 전 부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간부 대상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진 경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통합돌봄 조례 제정(2025.5.2.) ▲민관 통합지원협의체 구성(2025.6.10.) ▲민간기관 협력 논의 ▲퇴원환자 발굴을 위한 병원 협약 체결 등 추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주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음 달 본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은평구가 통합돌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