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토닥토닥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닥토닥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환자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돌봄 부담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운동 등 가족 보호자의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교실은 2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오전·오후 2기로 운영되며,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및 세부 일정에 관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운영을 통해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