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의 확대를 위해 6일부터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과 이를 지원할 대학생 멘토를 함께 모집한다.
아동참여단은 총 50명 이내로 구성하며, 참여단의 활동 지원과 멘토링을 위해 대학생 멘토단을 10명 이내로 모집할 예정이다.
아동참여단 모집 대상은 8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으로,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 멘토는 아동 권리와 아동정책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진주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아동정책 제안 활동 ▲아동권리 교육 및 아동권리 캠페인 활동 참여 ▲아동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은 아동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구축하는 데 있다”라며 “아동참여단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아동의 시각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