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한국근대문학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지역 동네책방을 거점으로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권 문학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과 문학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연속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이 참여해 총 60회의 책담회를 운영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66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서점은 서점별로 1회 이상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5회 내외의 책담회가 선정될 예정이다.
회당 최대 8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발간 도서를 매개로 작가를 초빙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북토크·북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문학, 인문학, 독립출판물, 만화, 그림책 등 도서 전 분야가 대상이다.
2회 이상 책담회를 운영하는 서점은 최소 1회 이상 인천 작가가 참여하는 책담회를 필수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참여 서점은 2026년 하반기(10~11월 예정)에 개최되는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네책방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문학 프로그램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동네책방과 문학관, 작가와 시민을 잇는 지역 기반 문학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