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에는 총 4,246명이 참석해 계획 인원 3,100명 대비 13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벼,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멜론, 고추 등 작목별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관리, 치유농업,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과정도 편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벼 담당 팀장과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 중에는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벼, 기후변화 대응,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과정은 농업인교육관을 비롯해 화강문화센터, 갈말읍사무소 등 지역별로 분산 운영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이희종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향후에는 농업인 재무관리·경제교육과 건강관리·장수설계 등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철원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