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가 올해로 17년째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황보선 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17년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