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과 체육활동이 결합된 통합 초등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한 달간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방학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매일 진행되는 체육활동 중심 수영수업을 통해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 활동을 보완하고, 체력 향상과 안전한 수상 활동 경험을 제공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수업으로 구성되어 보호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코딩 교육과 아이들의 창의력과 흥미를 높이는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창의적 체험활동으로는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과학요리 활동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이모티콘 그립톡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이번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호 중심의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신체·창의·미래 역량을 고루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