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재)통영문화재단은 지역 공예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의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강사 4명(주강사 2명, 보조강사 2명)과 수강생 15명 내외이며, 강사는 오는 2월 2일까지, 수강생은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 공고문의 지원자격과 접수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재단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운영된다.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의 실습 교육을 통해 숙련된 공예 인력을 발굴하고, 지역 전통 공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2011년 시작된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해까지 총 16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각종 공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전업 작가 또는 장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통영 공예의 명맥을 잇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