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동해시 곳곳에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미담 사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해시시설공단과 천곡어린이집은 각기 다른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며 ‘함께하는 동해’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취약계층 지원 연탄 나눔 봉사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4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관내 어르신 7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천곡어린이집, 항골경로당 방문 공연과 떡 나눔
같은 날 천곡어린이집(원장 박지혜) 원아들은 항골경로당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마련한 떡과 화장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