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 주거복지센터가 최근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아파트 화재 가구에 긴급 임시 거처를 제공하며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원은 금일 발생한 정자동 아파트 화재로 인해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진 피해 가구의 소식을 접한 뒤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엄중한 날씨 상황을 고려해, 이재민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거복지센터의 ‘긴급지원주택’을 활용하여 신속한 입주 절차를 진행했다.
◆ 위기 상황에 빛난 ‘긴급지원주택’... 맞춤형 주거 복지 실현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가 제공한 긴급지원주택은 화재, 강제퇴거,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주거지를 상실한 위기 가구에 제공되는 임시 거처다. 센터는 화재 피해 가구의 구성원 수와 이동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주택을 매칭했으며, 입주 시 불편함이 없도록 내부 청소 및 기본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 단순 주거 제공 넘어 ‘일상 회복’까지 밀착 지원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긴급 생필품 지원: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재도구를 챙기지 못한 가구를 위해 기본 생필품 키트 제공
상담 서비스: 화재 피해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전문 상담 연계
주거 상향 지원: 향후 화재 복구 상황에 따른 장기적인 주거 안정 방안 모색
◆ “단 한 명의 시민도 추위에 떨지 않도록”
수원도시재단 관계자는 “영하의 날씨에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시민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는 수원시 주거 복지 컨트롤타워로서 긴급 주거 지원 외에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지원, 주거비 지원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