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이 2026년도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를 1월 13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개모집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2개 분야로 문학 분야는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시, 소설, 아동문학, 희곡,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총 14명에게 4월부터 3개월 단위로 운영한다.
시각예술 분야는 창작스튜디오 131에서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등 장르의 예술가 3명에게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작업실과 프로그램 연계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 문학 분야는 지역에 새로운 문학적 시선을 유입하고 차세대 작가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예비·신진 작가 중심의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 창작자들이 창작 활동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추후 서류 검토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작업실 제공과 함께 창작지원금, 워크숍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접수는 1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서류는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문화예술창작촌의 주요 거점인 창작스튜디오 131과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는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시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와 교류의 기회 제공을 목표로 문학·시각예술 분야 레지던시 사업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108명의 국내·외 예술가가 창작촌을 거쳐 가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고 이 중 다수의 작가가 신춘문예 당선과 전국 단위 문학·예술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