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과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피드백 과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2일 오후 횡성읍을 시작으로 하여 16일 공근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