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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함양군 우지원·강선혜 부부, 지곡행복마을회 장학금 기탁

새해 첫 기탁과 11년째 이어온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 동참

 

(원투원뉴스) (재)함양군장학회는 ‘핸드폰 강선생’ 매장을 운영하는 우지원·강선혜 부부가 2026년 새해 첫 장학금 기탁자로 나서며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곡행복마을회도 11년째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우지원·강선혜 부부는 지역에서 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해 온 소상공인으로,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강선혜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곡행복마을회(이장 하진수)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이어갔다. 지곡행복마을회는 11년째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의 연대와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기탁과 새해 첫 장학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