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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증평군 및 진천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현장 점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총력 당부

 

(원투원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새해 일정으로 진천군에 위치한 충청북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증평군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12월 29일 진천군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월 1일 증평군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이 부지사는 해당 시군의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지사는 “12월과 1월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집중 발생하는 최고 위험 시기”라며 “증평군은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재발생한 지역으로,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진천, 음성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추가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주변 농장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소독자원 84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소독약품 구입 등 방역자원 확보를 위해 특별교부세 8억 원을 긴급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