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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증평군, 22대 김두환 부군수 취임...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 현장에서 완성

충북도 행정 경험 바탕 가교역할 강조... 산업·투자·도시공간 전략에 속도

 

(원투원뉴스) 증평군은 22대 김두환(67년생)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부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취임식, 부서 순회 및 군정현황 보고를 차례로 진행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6기 후반기를 완성할 중점과제로 △증평3.4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기업 투자유치 확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제시하며,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군수는 “증평은 도시 공간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된 콤팩트 시티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재영 군수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부군수는 1991년 옥천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충청북도로 전입해 투자유치과, 경제기업과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산단관리과장, 투자유치과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5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김 부군수는 이번 인사를 통해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