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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주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건강백세 행복대학’ 운영

1~2월 농한기 활용...어르신 건강·행복 동시에 100세 챙긴다

 

(원투원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번기에는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비교적 여유로운 농한기에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혈압·혈당 검사, 영양·운동 교육) △정신건강 증진(치매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공예교실) △안전 및 생활교육(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에 걸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는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소와 함께 더 건강한 2026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