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 2025년 체육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한 ‘2025 지방체육진흥 유공자 포상’과 관련해 전갑수 체육회장과 정재수 시체육회 이사, 강장원 시체육회 직원 등 3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고른 발전을 목표로 ‘활력 넘치는 체육문화’, ‘평생체육으로 행복한 광주’, ‘시민과 공감하는 광주체육’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광주체육 발전의 중심이 돼 활약해 왔다.
취임 후 지난 3년간 광주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우수선수 육성, 지도자 적소 배치, 훈련 환경 개선, 스포츠과학 지원체계 구축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혁신을 이끌었고, 시체육회와 회원단체 등 조직 운영에서도 투명과 공정을 토대로 광주체육행정 확립에 힘썼다.
특히 2028년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를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유치 확정을 이끌어냈고,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광주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등 광주에서 개최된 국제대회도 적극 지원해 성공 개최하는 등 국제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재수 시체육회 이사는 임원으로 활동하며 광주체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선수 육성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10월 목송그룹(회장 이명식)이 여자조정선수단을 창단하기까지 실무적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역 조정선수 외부 유출 방지라는 숙제를 해결했다.
강장원 대리는 지난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이 종합 11위를 달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전국소년체전 및 체육지도자 업무를 수행하며 우수한 체육행정 능력을 발휘했다.
동구 등 5개 자치구체육회에서도 유공자가 선정됐다. 윤상영 동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총 13명이 지역체육진흥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게 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한해 동안 애써주신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신 체육인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과 선수가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2025년 체육진흥 유공자 시상식은 12월 중 대한체육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 수상자 명단(16명)
- 광주광역시체육회(3): 전갑수 회장, 정재수 이사, 강장원 직원 '사진'
- 동구체육회(3): 윤상영 수석부회장, 정명희 동구댄스스포츠연맹 회장, 구강미 생활체육지도자
- 서구체육회(3): 최영도 상임부회장, 신세진 생활체육지도자, 추길수 서구테니스협회장
- 남구체육회(2): 임민영 생활체육지도자, 장춘식 남구줄넘기협회장
- 북구체육회(3): 김육봉 이사. 김광수 북구축구협회장, 임은자 어르신전담지도자
- 광산구체육회(2): 김삼동 부회장, 김지혜 생활체육지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