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는 8월 29일, 9월 5일 송파 아카데미에서 송파구청 복지업무 수행 공무원(6급 팀장) 약 64명 대상 ‘복지현장 리더십,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과 최신 사회복지 트렌드를 학습하는 직무 기본과정으로, 강의 기획단계 부터 차세대 리더 육성을 원하는 송파구와 협업하여 교육 커리큘럼·강사 섭외 등 현장에 필요한 교육으로 설계했다.
센터는 작년부터 자치구별 수요에 맞춰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작년 7회에 이어 올해 총 1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4~7월에는 강동구, 성동구(2회), 서대문구(2회) 5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8월 송파구(2회)를 시작으로 성동구, 강북구, 용산구, 중랑구(2회) 7회 교육이 예정돼 있다.
‘찾아가는 교육’은 사례관리·고독사 예방,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돌봄SOS 이해, 방문안전관리, 복지마인드 강화, 슈퍼바이저 과정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여 자치구별 상황에 맞는 교육으로 기획·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계돼 교육 직후 실무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센터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현장 강사들을 적극 활용하고 센터 LMS를 통한 온라인 맞춤형 과정 운영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와 지속성을 강화한다.
서울시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교육을 맡고 있는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복지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변화하는 복지 행정환경 속에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교육’은 연초 자치구 교육 담당자에게 안내를 통해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며, 자치구 맞춤 온라인 과정도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추가로 온라인 맞춤 과정 운영을 원하는 자치구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복지행정은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대응력이 곧 서비스의 질”이라며,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서울시 복지현장의 역량과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