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시청 7층 상담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소규모 부모교육’을 성황리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집단교육으로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그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교육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를 통해 ▲기질 및 부모양육태도 검사 ▲검사 해석 및 양육관 이해 교육 ▲가죽 지갑·키링 제작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첫 회기에 아동 기질과 부모양육태도를 검사하며 부모 자신의 성향과 자녀의 기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두 번째 회기에서는 검사 결과 해석을 들으며 동시에 양육태도를 점검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부모가 함께 가죽 공예 체험을 진행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아동 기질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함께 알아보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방식의 부모 교육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 환경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