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동해시는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을 새로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학계 전문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등으로, 위촉직 19명과 당연직 7명으로 이뤄졌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 심의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앞으로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 민간 대표위원장에는 손진아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각각 선출됐다.
두 사람은 공공 대표위원장인 동해시장과 함께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공공대표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기구”라며,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가 민과 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