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월11일/월>새로운 재도약을 위해 모두 힘을 모으자

2016년 병신년의 새해가 되었지만 우리에게는 별로 그리 기분좋게 출발하지 못한 것이 씁쓸하기만 하다.

우선, 저 마다 국민을 위한다고 하던 정치는 민생현안 법안들은 볼모로 제쳐두고 정치적 이해 관계로 인해 20대 총선을 불과 100일도 채 남겨두지 않는 시점에 선거구마져도 여.야 합의 실패로 선거구가 없어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등 국민들은 불안하게 하고 있다.

2016.01.10 2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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