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 했지만 무거운 마음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예측할 수 없는 경제불황, 취업절벽, 고령화 가속, 경제 위축으로 인한 저출산, 가계부채 등 수 많은 난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작금의 현실 앞에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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