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제주…중국 첨단기업 공략 나선다

오영훈 지사, 7~11일 선전시·광저우시 찾아 신산업 협력 방안 논의

2024.05.07 17:58:3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