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첫째 날인 4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를 발표해 코로나19 대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사실상 식당·카페 등에서 ‘2차 모임’이 가능해졌다는 측면에서 자영업자들은 반색하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국민 생명을 도외시한 정치방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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