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된 '동서울터미널' 광역교통허브로… '강북 전성시대' 청사진 제시

오세훈 시장, 15일 동서울터미널 방문해 노후 시설, 교통상황 등 직접 확인

2025.12.15 18:30:08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