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전남도의원, 감사관실 ‘업무 우선순위’ 핑계 질타

사기․뇌물수수 등 혐의 교수 수업 지속,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

2025.11.10 14:31:25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