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 생태경관보전지역 밤섬… 불꽃축제의 그늘 살펴야

서울 유일 람사르습지 ‘밤섬’의 생태적 가치 강조하며, 불꽃축제의 환경영향 지적

2025.11.10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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