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복원을 넘어 문화공간으로…다시 시민 품으로 돌아온 의정부시 발물쉼터

두 번의 시련 이겨낸 발물쉼터, 문화와 예술로 시민을 품다

2025.09.01 11:54:55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