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현장 투입 소방관 심리적 치유, 회복 끝까지 지원"

정신적 고통‧트라우마 극복은 사회적 책임, 빈틈없는 관리체계 구축 강력 지시

2025.08.21 17:51:58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