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중·러 겨냥 "중요물자 공급망 강화…경제강압 대항 플랫폼"

주요 7개국(G7)이 중국과 러시아 등에 대항해 중요 광물과 물자의 공급망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강압에 대항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창설하기로 했다.

또 최첨단 기술 유출을 방지해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군사력 증강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로 했다.
G7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한 뒤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제안보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2023.05.20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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