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피습'에 각국 충격…트럼프 "내 절친 위해 기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중 총격에 쓰러지자 각국 정상급 인사는 충격과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로이터·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아베 전 총리 피습 보도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이 "깊이 슬퍼하고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8 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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