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함양문화원은 11월 28일 경상남도와 함양군의 후원으로 ‘2025 문화원 실적보고회 및 수강생 발표회·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의원,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박종호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문화원 관계자, 문화학교 수강생과 가족,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는 1년 동안 문화학교에서 갈고닦은 수강생 작품들의 전시 개전식이 열렸다.
전시는 총 120점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화, 민화(초급·중급), 수채화, 현대채색화, 서예(초급·중급·야간), 어반스케치, 문인화 등 다양한 강좌의 결과물이 공개됐다.
이어 3층 공연장에서는 함양학연구소의 향토문화 발굴 및 정비, 향토문화 교육, 문화예술 행사와 대관사업, 문화학교 운영, 시군문화원활성화사업,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올해 주요 운영 성과 보고가 이어졌다.
수강생 무대 발표도 펼쳐져 남도민요, 시조창, 가사가곡, 한국무용(초급·중급), 사물놀이(초급·중급), 가야금(초급·중급), 고고장구(1·2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예술의 가치를 지역에 심고 가꾸기 위해 함께 해주신 강사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배움의 시간을 묵묵히 이어오며 훌륭한 작품과 공연으로 올해를 채워준 수강생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문화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와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