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서산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안전점검을 오는 12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적설하중 및 생활형 취약 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노후 가설건축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적설하중에 취약한 경량철골·파이프 구조의 임시차고 및 비가림시설 등 노후 가설건축물이다.
또한 폭설 대비 안전점검 안내문을 233개소에 발송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을 유도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변형·부식 여부 △볼트·용접부 등 접합부 이완·손상 여부 △지붕재 파손 및 낙하 위험 △배수로·홈통 막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 발견 시 관리주체에게 즉시 보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접근금지 안내판 설치를 요구하는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산시는 적설하중 취약 가설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행동요령 안내문을 발송하고, 대상 시설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취약 시설 보강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겨울철 폭설은 가설건축물 붕괴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안내문을 참고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