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27일 오후 2시,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산양삼 농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양군 산양삼 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진병영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해 재배환경과 품질기준, 효능평가 결과를 활용한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양삼 재배환경과 품질관리제도 및 유통소비 등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산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품 함양 산양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강병완 주임이 ‘산양삼 품질관리 제도 안내 및 유통소비 현황’을 주제로 산양삼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의 절차를 설명하며, 건강한 산양삼을 재배하여 신뢰받는 농가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가 ‘산양삼 약리효능 기반 재배기술 및 품질기준 마련 연구’를 주제로 산양삼 재배 농가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입지환경과 재배유형 품질기준을 안내하고, 효능평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산삼항노화과 각 담당자가 종자·미생물제·포장재 지원 사업과 산림소득사업 지원 등 2026년도 산양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잘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책을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양삼 농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행정과 산양삼 농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으로 우리 군의 산양삼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